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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비욘드 Jarasum Beyond
2019년 자라섬비욘드에서는 한국재즈씬을 대표하는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 3인과 그 앞선 세대인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초청,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을 선보인다. 격변하는 국내
2019년 자라섬비욘드에서는 한국재즈씬을 대표하는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 3인과 그 앞선 세대인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초청,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을 선보인다. 격변하는 국내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피아노와 색소폰 연주에서 각각 두각을 나타내는 고희안(왼쪽)과 신현필은 버클리음대 동문이다. 이들은 최근 음반 ‘디어, 쇼팽’을 내고 클래식 음악에
조선일보 / 양승주 기자 美버클리음대 동문 고희안·신현필 피아노·색소폰으로 쇼팽 재해석 11곡 담은 ‘디어 쇼팽’ 음반 내놔 처음 들을 때 조금은 당황스러울지
‘디어 쇼팽’ 음반 낸 신현필·고희안 유학때 졸업-입학생 마주친 인연 듀오 공연 내공 쌓이자 “앨범 내자” 피아노·색소폰 연주로 쇼팽 재해석 “음악가로서 초심
국내에서는 거의 시도되지 않은 피아노 트리오 클럽 라이브 연주실황 레코딩을 발표한 재즈피아니스트 고희안. 작년 11월 11일 재즈클럽 ‘천년동안도’ 에서 연주된 스탠다드8곡을
http://www.leonkorea.com/special/view.asp?BoardNo=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