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비욘드 Jarasum Beyond

고희안닷컴

자라섬 비욘드 Jarasum Beyond

2019년 자라섬비욘드에서는 한국재즈씬을 대표하는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 3인과 그 앞선 세대인 피아니스트 김광민을 초청,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을 선보인다. 격변하는 국내 음악씬에서 꾸준하게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각자의 길을 걸으며 활동해 온 중견 재즈 피아니스트들을 집중 조명하며, 여기에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35년 이상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옴과 동시에 뮤지션들이 가장 신뢰하고 존경하는 피아노 연주자인 김광민을 초청,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3인의 중견 재즈피아니스트로는 2003년 첫 음반을 발매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본인의 리더작을 발표하며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미정, 솔리스트 뿐 아니라 재즈 펑크밴드 JSFA 의 리더이자 편곡자로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섬세하고도 파워풀한 연주를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이지영, 프렐류드의 리더이면서 국내 재즈씬에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함께 한다.

오로지 피아니스트 4인으로만 구성된 이 공연은 압도적인 몰입도와 자유분방한 예술적 영감과 상상력을 함께 겸비한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멋진 솔로를 비롯하여 각 피아니스트들 간의 듀오 연주, 피아니스트 4인이 동시에 연주하는 퀄텟 구성까지 오로지 제16회 자라섬재즈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