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렐류드 6집 [Day Off] 2012

고희안닷컴

프렐류드 6집 [Day Off] 2012

Release date :

2012년 2월 23일

Label :

Sony Music

Album Track List​
재즈밴드 프렐류드 6집 (Prelude 6th) 'Day Off' 발매

프렐류드 6집 [Day Off] 2012

Release date: 23-2월-2012

  • 1

    Fly Away

  • 2

    Cha Cha Bonita

  • 3

    I Know (Feat. 오지은)

  • 4

    After Breakfast

  • 5

    Magic Spell

  • 6

    너와 함께한 그 시간의 나 (Feat. 오지은)

  • 7

    Cozy

  • 8

    Just For Fun

  • 9

    Arirang (Feat. 전영랑)

  • 10

    For Rest

Album Description

2003년 보스턴에서 결성. 결성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내 최강의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음악적 역량이 집결되어 있는 통산 여섯 번째 앨범이자 2년만의 컴백작 ‘Day Off’

* 앨범 제목처럼 휴가를 떠나고 싶게 만들어 주는 타이틀곡 “Fly Away“
*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노래 및 가사 작업에 참여한 2곡의 보컬곡“I Know”, “너와 함께 한 그 시간의 나”
* 폭발적인 드러밍과 견고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Cha Cha Bonita“
* 우쿨렐레와 멜로디카로 즉석에서 만들어 낸 “After Breakfast“
* 그리고 경기명창 전영랑이 참여, 색다른 시도까지 품고 있는 다 채 로 운 앨 범

3월 18일 엘지아트센터 6집 발매 기념 공연 예정!
잇따른 단독 공연 매진, 열악한 국내 재즈 환경에서 만들어 낸 통산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이 짤막한 설명 만으로도 프렐류드가 국내 재즈 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앨범 “DAY OFF”는 지난 앨범 “5th MOVEMENT”와 마찬가지로 보컬 게스트가 참여하고 있는데, 홍대씬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오지은과 경기명창 전영랑이 보컬 게스트로 참여해 한층 다채로워지고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지난 11월 공연에 처음 선보인 신곡들은 더욱 다듬어졌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앨범의 첫 곡 “Fly Away”는 오랫동안 기억될만한 간결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품고 있으며, 에이브의 견고하고 폭발적인 드러밍 위에 3명의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라틴 그루브가 몸을 흔들게 만드는 흥겨운 곡 “Cha Cha Bonita”가 그 뒤를 잇는다. 우쿨렐레와 멜로디카로 즉석에서 만들어 낸 곡 “After Breakfast”나 강렬하고 경쾌한 색소폰 라인이 곡 전면을 채우고 있는 “Just For Fun”, 피아노와 색소폰으로 만들어 낸 “Cozy”는 프렐류드의 앨범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채로움과 음악적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들. 두 곡의 보컬곡 “I Know”와 “너와 함께 한 그 시간의 나”는 재즈 밴드와 재즈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싱어송라이터가 만나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이다. 재즈 밴드로써는 쉽사리 표현할 수 없었던 시적인 서정이 홍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오지은의 보컬과 가사 속에서 발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영랑이 참여한 “아리랑”은 프렐류드의 편곡 능력과 젊은 명창이 만나 이뤄 낸 의외의 수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앨범을 마무리하는 “For Rest”는 제목 그대로 휴식을 위한 발라드.
일반인들에게는 ‘난해하다.’ 라는 말로 대표되는 재즈에 대한 몇 가지 선입견을 단숨에 깨뜨릴 다채롭고 편안하고 그리고 흥분감 마저 안겨주는 짜릿한 연주가 지속되는 프렐류드의 앨범과 공연은 2003년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밴드가 결성된 이래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5집 타이틀곡 “Piccadilly Circus”가 2011년에 개봉한 김하늘, 장근석 주연의 영화 <너는 펫>에 삽입되고 언론과 음악 매체의 호평을 받은 덕에 지난 앨범 수록 곡들이 여전히 재즈차트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프렐류드지만 지난 가을부터 꾸준히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해 왔고,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편안한 휴가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은 DAY OFF라는 타이틀이 그들의 여섯 번째 앨범을 요약하게 되었다. 3월 18일 일요일에는 LG아트센터에서 6집 발매 기념 공연도 펼친다. 국내 재즈 밴드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 이 음반은 ‘오늘의 뮤직’의 2012년 3월 3주 ‘이 주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위원들의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김광현 – ★★★ 장르 특성상 연주비중이 높지만 따라가기 쉬운 멜로디와 음악성으로 정면승부 하고 있다.
김봉현 – ★★★ 안정된 기량. 하지만 특별함에는 물음표.
안병진 – ★★★☆ 봄처럼 산뜻하고 알기쉬운 선명한 연주. 아리랑 편곡이 압권.
최지선 – ★★★ 평온하고 무난한 관록의 앙상블.
이태훈 – ★★★ 다작에 반해 한방을 터뜨리지 못하는 중견급 밴드의 아쉬운 제자리걸음.

[오늘의 뮤직 네티즌 선정위원단]홍재완 – ★★★☆ 매장음악으로 선곡되는 몇 안되는 국내 재즈 밴드 중 하나인 이유. 또다시 본인들의 장기를 온전히 보전해 낸다.
장유정 – ★★★☆ 가슴에 살며시 스며드는 음악과 보컬에 물들다.
전지환 – ★★★☆ 경쾌하되 가볍지 않은, 잔잔하나 지루하지 않은.
최수용 – ★★★ 혹자는 매너리즘이라고 치부할 지도, 어쨌건 이들만의 편안함은 계속 된다.
김경수 – ★★★ 재즈의 대중화? 나 같은 재즈문외한이 어디서 들어본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이것이야말로 장점인듯.

공유하기